페어 부스

브랜드의 철학을 공간에 녹이고,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도를 더합니다.

감각적인 동선과 따뜻한 분위기를 통해, 방문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곳에서 브랜드의 이야기는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출판사의 정체성과 출간 도서들을 독자들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걸 목적으로 시공된 부스입니다. 오크 우드의 톤과 블루 카펫의 투톤 조화를 통해 부드러운 문학의 느낌과, 경쾌한 신진 출판사의 방향성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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